지난 4월 30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용두동집'에서 한빛누리재단 생태회복 사역의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생태회복 사역 간담회'는 교회와 기독 기관의 변혁사역을 지원하는 한빛누리의 생태회복 사역이 지난 3년의 사역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내다보기 위해, 현장 목회자와의 긴밀한 소통의 자리를 통해 목회 현장의 평가와 필요를 경청하는 소중한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모두에게 열린 자리였으나, 특별히 생태회복 3년의 사역 가운데 여러 사역을 통해 동역해주신 교회 공동체의 교역자분들께 초대의 말씀을 드리게 되었고, 바쁘신 와중에도 이 자리를 통해 소중하고 진솔한 의견을 나누어주시기 위해 김재성목사님(하나복네트워크재단), 김진우목사님(작은예수교회), 김형운목사님(조이플교회), 박인철목사님(원주청년관), 이지일목사님(나들목동행교회), 허윤희전도사님(낙원제일교회)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한빛누리 생태회복 사역은 재단의 여러 협력기관과 특히 하나복네트워크와의 동역을 통해 지난 3년 동안 다양한 사역을 풍성하게 진행할 수 있었고, 여러 좋은 기회와 지원을 주고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역 현황은 하단 추가 자료 참고) 하지만 분명히 마주하고 있는 한계와 과제들이 있습니다. 이 한계와 과제들을 마주하고 동역교회들과 함께 헤쳐나가며 더욱 목회 현장의 필요와 부합하고 적합한 지원을 시의적절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간담회에 참여하신 목회자분들이 현장의 실제적인 사역 이야기와 더불어 진솔한 의견을 나누어주실 수 있는 질문들을 통해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질문과 토론을 간단히 요약하여 나눕니다. 짧게 요약하였지만, 3시간 여 가량 열띈 대화를 통해 느낀 것은,